바람에 흐려지는 저물어간 기억에 떠나갔던 그날에 그림자만 남았네 눈물로 젖어오는 어두워진 하늘에 지우고 또 지워도 네 모습만 떠올라 계절이 변하는 그 땐 다시돌아올까 그대 돌아오는 길위에 내맘 벅차올라 바람에 흐려지는 사라져간 기억에 떠나갔던 그날에 뒷모습만 남았네
또다시 찾아드는 아련했던 시간도 떠나갔던 그날에 계절에 다시오면 눈물로 젖어오는 어두워진 하늘이 지우고 또 지워도 니모습만 떠올라 계절이 변하는 끝엔 다시돌아올까 그대 돌아오는 길위에 내맘 벅차올라 버리고 또 버려도 떠오르는 얼굴에 이별했던 그날에 그리움만 남았네
계절이 변하는 끝엔 다시돌아올까 그대 돌아오는 길위에 내맘 벅차올라 버리고 또 버려도 떠오르는 얼굴에 이별했던 그날에 그리움만 남았네 그리움만 남았네
나카무라 유리코 와 마에다 요시히코가 공동으로 작곡한 작품이다 중세의 영국분위기가 나는곡이라 하겠다
Yuriko Nakamura
박기영
떠나간 그 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으로 다가오는 가사와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에는 그 사람이 혹여나 다시 찾아올까, 계절이 바뀌는 그 날엔 다시 돌아올까..오매불망 그리워하는 맘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차갑고 어두운 기억의 저편에 남아있는 아련한 기억들...이젠 그리움으로 남은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