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로 써내려간 사랑의 시
[homihomi-호미숙]
[ ......]
그대 지친 어깨를 보면서 나는 말없음표만
[ ? ? ? ]
나에게 그대의 존재가 무엇인지 다시 물음표를
[ " " " ]
"아마도 그대를 사랑하나 봐" 따옴표로 독백을 해보고
[ ! ! ! ]
가슴깊이 저미는 그리움은 아마도 그대에 대한 그리움의 사무침
[ ~ ~ ~ ]
나의 이 심정을 이해하나요~ 소리라도 치고 싶습니다
[ ㅠ ㅠ ]
그대는 그 자리에서 말 없이 침묵의 미소로 날 흐느끼게 하고
[ , , , ]
그대가 필요한 쉴 수 있는 공간을 자리해 주고 싶어요. 쉼표로
[ @ @ @ ]
정신 혼미해진 이밤 나는 아마도 술이라도 마시고 취하고 싶네요
[ . . . ]
나의 이 정처없는 사랑의 방랑길을 마침하고 싶어요
[ # # # ]
라장조의 첼로선율을 끝없는 오선지에 음표를 그려봅니다
[ % % % ]
그대에 대한 나의 순수한 사랑은 몇 프로일까요
[ * * * ]
별들이 무수히 은하수로 흐르는 이 밤 새벽을 향해 질주하고
[ $ $ $ ]
달러보다도 우리 깊은 사랑을 어찌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 & & & ]
우리의 영원한 사랑으로 무한대일 거에요
[ - - - ]
사랑으로 긴 시간을 빼다 보면 아련한 추억만 남겠지만
[ + + + ]
추억에 그리움을 더하면 사랑은 영원하겠지요
[ = = = ]
그것은 그대와 내가 결코 헤어질 수 없음입니다
[ (괄호) ]
사랑은 괄호 안에 가둘 수 없음을 단지 강조만 할 뿐이라고
[\ \ \]
몇 푼 안 되는 원화에 우리 사랑이 결코 식을 수는 없어요
[★ ★ ★]
하얀 밤에는 까만 별이 되어 그대가 빛나고
[☆ ☆ ☆]
까만 밤에는 하얀 별이 되어 그대가 빛나고
[○ ○ ○]
원을 그리며 무한한 영속성에 각이 없는 우리 사이가 되고 싶어요
[⊙ ⊙ ⊙]
그대에 대한 마음의 정점에 큐피드 화살을 당기고 있습니다
[℃ ℃ ℃]
섭씨온도가 뜨겁다 한들 우리 둘 사랑의 열정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Ω Ω Ω]
알 수 없는 오메가의 힘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 ♡♥ ♡♥!!!!!
-호미숙의 시집 속의 향기-
[homihomi-호미숙]
[ ......]
그대 지친 어깨를 보면서 나는 말없음표만
[ ? ? ? ]
나에게 그대의 존재가 무엇인지 다시 물음표를
[ " " " ]
"아마도 그대를 사랑하나 봐" 따옴표로 독백을 해보고
[ ! ! ! ]
가슴깊이 저미는 그리움은 아마도 그대에 대한 그리움의 사무침
[ ~ ~ ~ ]
나의 이 심정을 이해하나요~ 소리라도 치고 싶습니다
[ ㅠ ㅠ ]
그대는 그 자리에서 말 없이 침묵의 미소로 날 흐느끼게 하고
[ , , , ]
그대가 필요한 쉴 수 있는 공간을 자리해 주고 싶어요. 쉼표로
[ @ @ @ ]
정신 혼미해진 이밤 나는 아마도 술이라도 마시고 취하고 싶네요
[ . . . ]
나의 이 정처없는 사랑의 방랑길을 마침하고 싶어요
[ # # # ]
라장조의 첼로선율을 끝없는 오선지에 음표를 그려봅니다
[ % % % ]
그대에 대한 나의 순수한 사랑은 몇 프로일까요
[ * * * ]
별들이 무수히 은하수로 흐르는 이 밤 새벽을 향해 질주하고
[ $ $ $ ]
달러보다도 우리 깊은 사랑을 어찌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 & & & ]
우리의 영원한 사랑으로 무한대일 거에요
[ - - - ]
사랑으로 긴 시간을 빼다 보면 아련한 추억만 남겠지만
[ + + + ]
추억에 그리움을 더하면 사랑은 영원하겠지요
[ = = = ]
그것은 그대와 내가 결코 헤어질 수 없음입니다
[ (괄호) ]
사랑은 괄호 안에 가둘 수 없음을 단지 강조만 할 뿐이라고
[\ \ \]
몇 푼 안 되는 원화에 우리 사랑이 결코 식을 수는 없어요
[★ ★ ★]
하얀 밤에는 까만 별이 되어 그대가 빛나고
[☆ ☆ ☆]
까만 밤에는 하얀 별이 되어 그대가 빛나고
[○ ○ ○]
원을 그리며 무한한 영속성에 각이 없는 우리 사이가 되고 싶어요
[⊙ ⊙ ⊙]
그대에 대한 마음의 정점에 큐피드 화살을 당기고 있습니다
[℃ ℃ ℃]
섭씨온도가 뜨겁다 한들 우리 둘 사랑의 열정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Ω Ω Ω]
알 수 없는 오메가의 힘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 ♡♥ ♡♥!!!!!
-호미숙의 시집 속의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