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감독 레안드로 없인 살아도 여오현 없인 못살아!

"삼성의 최고 선수는 여오현”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2라운드가 끝난 현재 삼성화재가 9승1패로 남자부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19일 CBS라디오<박재홍의 파워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삼성화재는 다른 팀에 비해 단신이라는 단점을 승리를 향한 투지와 열정으로 극복하고 있다"며 3라운드에서는 김호철 감독의 현대캐피탈과 1월의 MVP인 보비의 대한항공이 더욱 치고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힘든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막강전력의 두 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을 누르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최고 수훈 선수는 누구일까? 당연히 팬들은 1월의 MVP자리를 보비(대한항공)와 다투었던 레안드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덕장 신치용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현재 레안드로는 "공격에서는 활약이 크지만 수비에서의 활약이 적은 편"이라며 "오늘도 레안드로에게 블로킹과 리시브 연습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신감독이 생각하는 레안드로의 전력기여도는 30%.
신치용 감독이 생각하는 삼성화재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리베로 여오현이었다. 여오현은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리베로. 현재 리시브 성공률 1위다. 신치용 감독은 "여오현이야말로 삼성화재 전력의 전부라고 할 수 있으며 오히려 자신이 여오현에게 의지하는 면이 크고 그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신진식이나 올해 은퇴한 김세진에게도 칭찬이 인색했던 과거 신치용 감독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리베로 여오현의 활약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신치용 감독은 3라운드부터 힘든 승부가 예상되지만 주전이 노쇠하고 단신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해서 반드시 1위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3라운드는 20일부터 시작된다.
CBS 박재홍 아나운서

"삼성의 최고 선수는 여오현”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2라운드가 끝난 현재 삼성화재가 9승1패로 남자부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19일 CBS라디오<박재홍의 파워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삼성화재는 다른 팀에 비해 단신이라는 단점을 승리를 향한 투지와 열정으로 극복하고 있다"며 3라운드에서는 김호철 감독의 현대캐피탈과 1월의 MVP인 보비의 대한항공이 더욱 치고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힘든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막강전력의 두 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을 누르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최고 수훈 선수는 누구일까? 당연히 팬들은 1월의 MVP자리를 보비(대한항공)와 다투었던 레안드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덕장 신치용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현재 레안드로는 "공격에서는 활약이 크지만 수비에서의 활약이 적은 편"이라며 "오늘도 레안드로에게 블로킹과 리시브 연습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신감독이 생각하는 레안드로의 전력기여도는 30%.
신치용 감독이 생각하는 삼성화재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리베로 여오현이었다. 여오현은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리베로. 현재 리시브 성공률 1위다. 신치용 감독은 "여오현이야말로 삼성화재 전력의 전부라고 할 수 있으며 오히려 자신이 여오현에게 의지하는 면이 크고 그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신진식이나 올해 은퇴한 김세진에게도 칭찬이 인색했던 과거 신치용 감독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리베로 여오현의 활약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신치용 감독은 3라운드부터 힘든 승부가 예상되지만 주전이 노쇠하고 단신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해서 반드시 1위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3라운드는 20일부터 시작된다.
CBS 박재홍 아나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