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청아당 부루마마 선생님은 경기 의정부에서 신당을 운영하는 무속인이에요.
- '부루마마'라는 이름은 태백산 정상에서 저도 모르게 '부루태자'를 외친 일에서 시작됐어요.
- 외식업 사업을 하던 중 딸에게 신기가 보이자, 딸 대신 본인이 신을 받기로 망설임 없이 결정했어요.
- 늦은 나이에 애동제자로 시작해 신을 받은 뒤에도 험난한 시간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의정부에서 용한 점집을 찾다 보면 '청아당 부루마마'라는 이름을 한 번쯤 보게 돼요. 이름부터 독특한 이 선생님은 점사TV에 처음 인사하는 영상에서 왜 이런 이름을 쓰게 됐는지, 그리고 크게 하던 사업을 접고 무당의 길로 들어선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이야기했어요. 영상에서 선생님이 한 말을 그대로 따라가며 정리해 볼게요.
청아당 부루마마는 어떤 무속인인가요?
선생님은 영상 첫머리에서 자신을 의정부에 살고 있는 청아당 부루마마라고 소개했어요. 신당이 경기 의정부 가능동에 있어서 의정부 점집이나 경기 북부 신점을 찾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진행자가 예전에 TV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다고 들었다고 묻자, 선생님은 조금 그랬다고 짧게 답했어요. 그 이야기는 점사TV에서 따로 인터뷰를 해 보겠다고 해서, 이번 영상은 이름의 유래와 신내림 계기에 집중돼 있어요.
'부루마마' 이름 뜻은? 태백산에서 생긴 일
선생님은 원래 걷는 것을 잘 못해서 별명이 '신선'이었다고 해요. 기도를 가도 차로 갈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녔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몸주 신령)가 꿈에 나와 태백산에 가라고 하셨대요. 전날부터 가슴이 떨렸고, 다리만 버텨 달라고 빌면서 산을 올랐다고 해요.
남들은 왕복 서너 시간이면 다녀오는 길을 선생님은 여덟 시간이 걸려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꼭대기에 서자 신적인 무언가라기보다 '내가 여기를 올라왔다'는 사실에 감동해서 선글라스를 낀 채로 눈물이 쏟아졌다고 해요.
힘들게 올라왔으니 무언가를 해야겠다 싶어 부채와 방울을 꺼내 흔들었는데, 그때 아주 큰 까마귀 두 마리가 머리를 스치듯 날아다녔대요. 그 순간 선생님 입에서 '부루태자'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고 해요.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해요.
부루태자는 누구? 성주 창부거리와의 인연
산에서 내려와 검색해 보니 부루태자는 단군왕검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요. 선생님은 단군이 한 분만 있는 줄 알았는데 47대까지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다고 말했어요.
선생님 설명으로는 부루태자를 '창수부루'라고도 부르는데, 굿에서 성주거리나 창부거리를 할 때 그 창부가 바로 창수부루 태자와 이어진다고 해요. 지금은 이렇게 알게 됐지만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난 대단한 사람인가 보다' 하고 어깨가 으쓱했다며 웃었어요.
그래서 자신은 태자가 아니라 여자이니 '부루'에 '마마'를 붙여 부루마마가 됐다고 해요. 뜻도 모르는 이름이 입에서 나온 그날, 정말 무당이 되려고 태어난 사람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어요.
사업하던 사람이 왜 신내림을 받았을까?
선생님은 스스로 파란만장하게 살았다고 말해요. 외식업 쪽에서 사업을 했는데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고, 그래도 업계에서 인정받고 투자도 받으며 사업을 꾸려 왔다고 해요.
어려서부터 아프기도 했고 어디를 가면 신기가 있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냥 눌러 가면서 사업을 펼쳐 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대요. 그러던 어느 날 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자, 집안 내력 때문이구나 싶어 딸이 신을 받아야 하는 줄 알았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자리를 마련해 보니 딸은 신장대를 들고 졸고 있었고, 옆에 있던 선생님들 권유로 본인이 아무 생각 없이 신장대를 잡았더니 그대로 신이 터졌다고 해요. 누가 위에서 줄을 잡아당기는 마리오네트처럼 뛰고, 스스로도 놀랄 만큼 소리 내어 울었으며, 그날 신령님들을 다 받았다고 해요.
"딸이 나처럼 살까 봐" 망설임 없이 내린 결정
어머니가 정말 받을 거냐고 묻자 선생님은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자기가 받겠다고 답했대요. 만약 자신이 하지 않으면 딸이 자기처럼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살게 될 것 같았고, 그 생각 때문에 일 분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해요.
크게 펼쳐 놓은 사업을 어떻게 정리할지, 뒷수습은 어떻게 할지 같은 계산도 전혀 없었다고 해요. 다만 나이가 들어 받은 신이라 애동제자로 다시 시작해야 해서 무척 힘들었다고 덧붙였어요.
선생님은 신을 받으면 다 편하게 잘 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고, 그때부터 또 다른 험난한 일들이 펼쳐졌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신내림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예요.
청아당 부루마마 위치와 상담 예약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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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 가능동에 있는 청아당 부루마마 선생님이 점사TV에 소개된 의정부 점집이에요. 태백산 기도에서 얻은 이름과 늦은 나이에 신을 받은 사연이 영상에 자세히 담겨 있어요.
부루마마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선생님이 태백산 정상에서 저도 모르게 '부루태자'를 외친 일에서 나왔어요. 부루태자는 단군왕검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데, 선생님은 여자이니 '마마'를 붙여 부루마마라고 부르게 됐다고 해요.
신내림을 받으면 삶이 바로 편해지나요?
선생님은 영상에서 신을 받으면 다 편하게 잘 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어요. 늦은 나이에 애동제자로 시작해서 신을 받은 뒤에도 험난한 일들이 이어졌다고 해요.
청아당 부루마마 상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 010-8379-6382 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돼요. 정확한 위치와 상담 가능 시간은 통화할 때 함께 안내받으세요.
▶ 영상 원본: 사업도 크게 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사업을 접고 무당의 길을 가게 된 사연, 청아당 부루마마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천상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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