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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장 점집 천하사 정대감 | 신내림굿 옛날과 요즘 뭐가 다를까? 23년 전 18시간 신굿 이야기

부산 온천장 점집 천하사 정대감 요즘 신굿은 신굿도 아니다?! 요즘 애들은 하라고 하면 도망가~ [천하사정대감]

한눈에 보기

  • 부산 온천장 점집 천하사 정대감 선생님은 23년 전 신을 받을 때 물도 마시지 못한 채 18시간을 뛰었다고 해요.
  • 신굿 도중 '하늘에서 조랑말 타고 왔다'고 답했다가 법사님께 크게 혼났고, 그게 자기 생각이 끼어든 탓이었다고 돌아봐요.
  • 요즘 제자들은 신굿 중에 말대꾸하고 반발하는데, 신선생님께 몸을 맡기고 '살려 주세요'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당부해요.
  • 상담예약 010-3592-7808 · 부산 금정구 온천장

신내림을 앞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신굿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까?'예요. 부산 금정구 온천장에서 신당을 운영하는 천하사 정대감 선생님은 요즘 신굿을 받는 제자들이 많아지면서, 23년 전 본인이 신을 받던 날을 떠올리며 옛날과 지금이 얼마나 다른지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영상 속에서 선생님이 직접 한 말을 바탕으로 정리해 볼게요.

신내림굿, 옛날에는 어땠을까? 신엄마가 그렇게 무서웠던 이유

선생님은 신을 받을 때 신엄마가 정말 무서웠다고 해요. 굿당 입구에만 가도 몸이 쪼그라들 정도였대요. 무엇을 야단치실지, 무엇을 물어보실지 몰라 늘 긴장했다고 해요.

지금 돌아보면 그때 야단을 맞은 데에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요. 신의 길로 빨리 가려면 미리 준비하고 공부했어야 했는데, 그런 준비 없이 그냥 굿당에만 갔으니 혼날 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반면 요즘 제자들은 신선생님 앞에서도 할 말을 다 하고, 말대꾸하며 달려든다고 해요. 선생님이 영상 제목처럼 '요즘 신굿은 옛날 같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예요.

18시간 뛰며 받은 신, 천하사 정대감이라는 이름이 나온 순간

선생님이 신을 받은 건 23년 전이에요. 그날 18시간을 뛰었는데, 물을 마시면 몸 안의 귀신이 더 힘을 얻는다고 해서 물도 주지 않았대요. 굿도 신도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땀을 흘리며 버텼다고 해요.

신굿 중에 법사님이 '어디서 왔어요?' 하고 묻자 '하늘에서 왔다'고 답했고, 누구시냐는 물음에 '대감'이라고 했대요. 무슨 대감이냐고 하니 '정대감', 몇 대냐는 물음에는 '사(4)'라고 답해서 4대 천하사 정대감을 받게 되었다고 해요.

선생님은 대감님이 들어오실 때는 점잖게 뒷짐을 지고 들어오시고, 장군님이 오실 때는 기운이 세차게 들어와 힘이 막 솟았다고 그때 느낌을 생생하게 전했어요.

신굿 중 '조랑말' 답변으로 혼난 이야기, 내 생각이 끼어들면 안 되는 이유

법사님이 무엇을 타고 왔냐고 묻자 선생님은 흰 말을 타고 왔다고 답했는데, 어떤 말이냐는 질문에 '조랑말'이라고 했대요. 그러자 법사님이 하늘에서 조랑말을 타고 오는 게 말이 되냐며 북채를 던지고 나가 버렸다고 해요.

선생님은 그때 왜 조랑말이 떠올랐는지도 설명했어요. 옛날 결혼할 때 신랑이 타던, 딸랑딸랑 소리 나는 말이 생각났던 거래요. 말을 타고 온 것까지는 맞았는데 거기에 자기 생각이 섞이면서 틀린 답이 나왔다는 거예요.

신을 받는 자리에서는 내 생각으로 돌아가는 순간 답이 어긋난다는 것, 그래서 법사님이 그렇게 야단을 쳤던 거라고 선생님은 돌아봤어요.

신 받다가 도망간 적도 있다? 딸 때문에 시작한 신의 길

선생님은 신을 받던 중 몸 안의 독한 기운을 빼내는 과정에서 물과 여러 가지를 탄 것을 먹으며 크게 고생했다고 해요. 그만큼 몸에 들어 있던 기운이 독했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했어요.

사실 선생님도 도망을 갔었대요. 딸 때문에 신을 받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새벽에 신엄마와 법사님이 주무시는 틈을 타 딸을 데리고 도망갔다고 해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는지 다른 제자들이 굿당 바깥에서 지키고 있다가 붙잡았고, 다시 굿을 이어 갔대요.

그렇게 다시 뛰었을 때는 선생님들이 원하는 대로 다 맞아떨어졌고, 처음부터 책을 옆구리에 낀 대감님이 보였다고 해요.

신굿 앞둔 분께 전하는 당부: 반발하지 말고 몸을 맡기세요

선생님은 옛날에는 신을 받을 때 무조건 '예' 하고 따랐는데, 요즘 제자들은 조금만 몸에 손을 대도 펄쩍 뛰고 달아나려 한다고 말해요. 자신이 했던 방식대로 하라고 하면 아마 다 도망갈 거라고 웃으며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신선생님이 신굿을 해 줄 때는 어떤 굿을 하든 선생님께 자기 몸을 다 맡겨야 한다고 당부해요. 굿은 살리려고 하는 것이니 반발하거나 대들지 말고, '선생님, 저 좀 살려 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는 게 선생님의 진심이에요.

천하사 정대감 위치와 상담 예약

📍 천하사 정대감

부산광역시 금정구 온천장로125번길 72 화성빌딩 3층

상담예약 010-3592-7808

자주 묻는 질문

부산 온천장에 용한 점집 추천해 주세요.

부산 금정구 온천장에 있는 천하사 정대감 선생님은 신을 받은 지 23년이 된 무속인으로, 점사와 신내림굿을 직접 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실시간 무료점사 라이브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신내림굿은 보통 얼마나 오래 걸리나요?

사람마다 달라요. 천하사 정대감 선생님은 영상에서 23년 전 본인이 신을 받을 때 18시간을 뛰었다고 이야기했어요.

신굿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선생님은 신선생님께 몸을 맡기고 반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굿은 살리려고 하는 것이니 대들지 말고 도와달라는 마음으로 임하라고 당부했어요.

천하사 정대감 상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 010-3592-7808로 예약하시면 돼요. 신당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온천장로125번길 72 화성빌딩 3층에 있어요.

▶ 영상 원본: 요즘 신굿은 신굿도 아니다?! 요즘 애들은 하라고 하면 도망가~ [천하사정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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