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신가물은 손재주·잔머리 등 재주를 여러 개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만월당 선생님은 아홉수 날삼재 무렵, 돈이 다 나가고 1년 반 동안 잠을 거의 못 자는 시기를 겪은 뒤 신을 받았어요.
- 신바람은 꼭 몸이 아픈 것으로만 오지 않고 금전·사람·감정 등 사람마다 다르게 온다고 해요.
-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면 확인점부터 보고, 꼭 해야 하는 길인지 판단하라고 조언했어요.
요즘 무속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신을 받으려는 분들도 늘었어요. 그만큼 '내가 겪는 일이 신병일까?' 궁금해하는 분도 많은데요. 울산 남구 달동에서 활동하는 이북만신 만월당 선생님이 점사티비 영상에서 신이 오시기 전에 직접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게 들려줬어요. 스스로를 '평생 애동'이라고 부르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봤어요.
신가물 특징은? 재주가 많은 사람
만월당 선생님은 신가물들이 대부분 재주를 여러 개 갖고 태어난다고 말했어요. 한 가지만 특출나면 그것만 파고들 텐데, 열 개 정도는 눈대중으로만 봐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손재주가 좋거나 잔머리가 잘 굴러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 본 일이 많대요. 이걸 해 보면 터지고, 저걸 해 보면 또 터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해요. 선생님 역시 신을 받기 전에 해 본 일이 아주 많았고, 그때는 화장품 영업을 하며 사람을 많이 만나던 시기였다고 해요.
신 받기 전 증상, 만월당 선생님이 겪은 일
선생님은 집안 줄기가 남다른 편이라 친할머니가 어릴 때부터 가물린 걸 알고 계셨대요. 굿도 하고 눌러 주려고 많이 애쓰신 덕분인지 한동안은 인간 세상을 살았지만, 결국 아홉수에 날삼재가 겹친 때에 신을 받게 됐다고 해요.
가장 힘들었던 건 금전이었대요.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상관없이, 10억이든 20억이든 들어오는 돈은 다 나가게 돼 있었다고 해요. 거기에 잠까지 못 잤어요. 거의 1년 반 동안 하루에 한 시간 반 정도만 자면서 아이 등원시키고 영업까지 하며 일상을 버텼다고 해요.
사람을 만나면 영화 필름이 지나가듯 장면이 보였고, 상갓집에 다녀온 사람은 유독 잘 느껴졌대요. 처음 본 사람인데도 성향부터 그 집 사정까지 느껴지니, 이게 진짜인지 스스로 확인 작업까지 했다고 해요.
100톤 망치로 맞은 듯했던 장마철 그날
선생님이 '아차' 싶었던 순간은 비가 많이 오던 장마철이었대요. 어린이집에 가려면 지하 통로를 지나야 했는데, 평소에는 이상한 게 자꾸 느껴져서 잘 내려가지 않던 길이었어요. 그날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안고 빨리 지나가려 했는데, 역시나 험한 것이 느껴졌다고 해요.
그런데 딸아이가 선생님이 본 모습을 똑같이 말하면서 '엄마, 삼촌이 따라와' 했대요. 입고 있던 옷으로 아이를 덮고 도망치듯 나왔고, 그때 정말 100톤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어요.
점집에 따라갔다가 들은 집안 이야기
어느 날은 미팅이며 약속이 한꺼번에 다 취소됐대요. 배달할 것만 돌리고 아는 언니의 네일샵에 갔더니, 언니가 갑자기 바로 뒤에 있는 점집에 한 번만 같이 가자고 했다고 해요. 선생님은 그저 옆에 앉아 있었을 뿐인데, 그곳 선생님이 정말 선생님 집안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꺼내서 소름이 돋았대요.
그래도 처음엔 받지 않으려고 엄청 도망쳤다고 해요. 원래 점집을 다니지도, 삼재를 믿지도 않던 사람이라 견디면 넘어가겠지 생각했대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지치고 금전도 다 나가는 시기를 헤매다 결국 그때 신을 받았고, 지금 돌아보면 운이 맞았던 때였다고 말했어요.
신병일까 고민된다면? 확인점이 꼭 필요한 이유
흔히 신을 받아야 할 정도면 몸이 많이 아프거나 이름 모를 병이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꼭 그렇게만 오지는 않는다고 해요. 신령님이나 그 사람의 성향, 사주에 따라 금전으로 오기도 하고, 사람 문제로 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오기도 한대요. 마음이 방전 상태가 될 만큼 감정으로 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선생님은 확인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요즘은 무섭게 혼내기보다 잘 설명해 주는 집도 많으니, 영상을 보다가 끌리는 선생님께 가서 지금 어떤 단계인지 들어 보라는 거예요.
또 신을 받았다고 다 끝나는 게 아니라 그때부터가 시작이라고 했어요. 내방자를 빌어 주면서 나도 함께 닦아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꼭 무당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안 해도 되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하고, 해야 한다면 이 길을 잘 갈 수 있는지, 어떤 선생님과 함께 갈지 판단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조언했어요.
이북만신 만월당 위치와 상담 예약
자주 묻는 질문
울산 달동 용한 점집 추천해 주세요.
울산 남구 달동에 있는 이북만신 만월당이 있어요. 점사티비에서 띠별 운세와 신내림 경험담 영상으로 알려진 선생님이에요.
신 받기 전에는 꼭 몸이 아픈가요?
만월당 선생님은 꼭 그렇지 않다고 했어요. 사람에 따라 금전, 사람 문제, 감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 수 있다고 해요.
신병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선생님은 확인점을 꼭 보라고 했어요. 지금 어떤 단계인지, 꼭 해야 하는 길인지부터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만월당 상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 010-9337-3382 로 문의하시면 돼요. 주소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92번길 9 선웅빌 402호예요.
▶ 영상 원본: 찐무당의 100% 경험담! 신이 오시기 전에 겪는 일!! [만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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